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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적인데다(애니버 북 왈) 모두에게 엄격해보이던 애가 칭찬도 더 듣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욕심을 품다니 너무 기특하다
캐릭터의 다양한 면을 보여줘서 공감 가게 하거나 매력을 한 층 더 높이는 걸 좋아해서 쇼마가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해도 맛있는 건 먹고 싶으니 잔뜩 먹고 운동도 그만큼 할 거라는 대사 봤을 때도 그렇고 마음에 들었음 https://t.co/yk4azd1BGS
오모이터 곱씹다 느낀 건데 아르바이트의 알바생은 결국 쉽게 대체될 수 있는 자리이고 아무리 길어도 결국 잠시나마 일할 뿐인 존재인데, 알바생으로서 만나게 된 세 사람이 아이돌 유닛 Beit를 결성해 아무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됐다는 게 너무 미치겠음....
@fjrhdrns22 안이 이게 리오가 추천한 거였나요 ㄴㅇㄱ.................
수영복을 하도 입다보니 수영복 룩에 정통이 나버린 백뢰이서 씨.........
아 꽃무늬 셔츠가 아니라 치마..............
사실 안에 대놓고 보이는 반짝이 브라탑(아니면 속옷....?)부터 이게 대체 뭔가 싶었긴 한데 거의 7년도 넘은 옛날에 나온 의상이니 그러려니 함
슈퍼 러버 너무 좋아................. 저 악곡 재킷 진짜 까리해서(말이 저급함) 좋아하는데 악곡 사서 2절 듣다가 하이라이트 돌입 직전에 '빨강과 파랑으로 그리는 거야'에서 아!!!!!! 이래서 악곡 아트가!!! 하고 온갖 난리를 떨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의 꿈
리더 의상 입은 리츠코랑 같이 다니는데 뭔가 이질감이 있다 싶어서 자세히 보니 머리가 밀리시타의 그 양갈래 땋머가 아니라 플포부터의 한 갈래 땋머였다
너무 좋아서 헉!!!!!? 하자마자 깼다
쇼마 포푸 의상 이제서야 자세히 봤더니 팔에 꽃 장식 + 패디큐어랑 매니큐어 조합에 뒷목 잡고 좋아 죽는 중
포푸마스답게 원색 투성이인데 촌스럽지 않고 화려한 게 진짜 대박임..... 사이(彩)에게 걸맞는 다"채(彩)"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