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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2015)
: 옛날에 동경하던 아이돌을 흉내내며 사인 연습을 했었어. 그래서 사인하는 건 특기야. 얼마나 사인을 하더라도 마음을 잔뜩 담아서 쓸 거야.(R/앨범)
: 꽃다발에 곁들이는 메세지 카드처럼 따스한 사인을 쓰고 싶은걸.(스카우트/1회차)
: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선물한다는 건 용기 있는 행동이지. 그 상대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겠지.(스카우트/1회차)
: 평소라면 꺼낼 수 없는 말도 "오늘이라면"이라는 마음이 그 말을 할 수 있게 해줘. 발렌타인 데이는 참 근사한 날이지.(스카우트/2회차)
【발렌타인 2015】(2015)
: 이 포즈, 정말이지 "아이돌입니다!"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드네. 후훗. 프로듀서, 어때? 나, 멋져(決まってる)?(체인지!)
: 과자를 만드는 남성 아이돌은 많이 보이지 않네… 내가 그런 아이돌이 되어보면 어떠려나?(마이데스크/신뢰도 MAX)
【퍼스트 라이브】(2014)
: 긴장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쫄지는 않았어. 적당한 긴장감이란 이런 느낌이구나. 음, 나쁘지 않아.(R+/앨범)
: 우리의 전설은 이제부터 시작한다! …라-던가, 역시 과장이 심했나? 열심히 할테니, 응원 잘 부탁해.(체인지!)
@new65814649 그쵸ㅋㅋ 컨셉이 가을이라고 단풍처럼 주황색으로 물들였나 싶긴 한데 처음 봤을 때 되게 놀랐어요
나름 포인트가 생겨서 예쁘긴 하지만 여전히 낯선...
유닛복 입히고도 찍으려 했는데 마음에 안 든다 싶었더니만 (전통복이라 소매 통이 넓어서) 신체 윤곽이 안 보여니 부해 보이다 싶어선가 봄ㅋㅋ...
쿠로 저 쓰알도 처음 떴을 땐 의상 이상하다 싶었는데 막상 돌리니 쇼마 페스처럼 마음에 듦(특히 바지+부츠 조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