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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찻집 정말 일러 퀄 좋게 뽑힌 거 맞나봐 처음에 봤을 땐 내가 양면 스알에 흥분해서 콩깍지 쓴 줄 알았는데 예쁘게 잘 나옴 전체적으로..... 쇼마 거가 특히 미쳤음 나 가챠 돌리고 싶었어 제기랄
@fjrhdrns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이런 짤 어디서 구해오시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프로포즈 멘트 대본에 없던 거 아니냐고 프로듀서가 물어보니까 "맞아, 그치만 프로듀서 쨩을 보니 바로 떠오르길래 그만" 하는 쇼마상 주세요
사실 다른 시리즈에서는 웨딩 이벤을 안 뛰어봐서 몰라요(바보)
사이드엠 쪽만 아는데 그래서 저번 쇼마 상위 웨딩 이벤이 마음에 들었어
【폭신폭신한 마중】 우즈키 마키오(신뢰도 MAX)
: 프로듀서 씨 덕분에 할 수 있는 일이 엄청 늘었어요! 노래에 댄스, 거기다 연기… 앞으로도 달려나갈게요!
【냉철한 칼날】 타이가 타케루(신뢰도 MAX)
: 나는, 한 번 이어진 인연이란 걸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 그 인연에는 너도 포함되어 있어. 너도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기쁠 것 같아.
【화악주연제】 츠즈키 케이(신뢰도 MAX)
: 방석을 베개 삼아 누워서 한숨 돌리면… 태양 빛이 따끈하게 데워줘서 행복해. 프로듀서 씨도 함께 자보지 않을래?
【나이트 풀】 카구라 레이(신뢰도 MAX)
: 쉬는 날에도 귀하를 떠올릴 때가 있다. 우리가 업무 관계 이상으로 이어져 있다고 느끼는 건 나 뿐인건가?
【Night&Day】 쿠로노 겐부(신뢰도 MAX)
: 아침이 오면 스자쿠나 번장님과 만날 수 있어. 그런 사실이 있으니까 얼마나 밤이 길더라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거야.
【사나이의 반카라】 쿠로노 겐부(신뢰도 MAX)
: 번장님, 특공복에 관심 있어? 번장님의 이미지에 맞는 옷을 찾아서 말이지. 괜찮다면 입어줘.
【Night&Day】 아오이 쿄스케(신뢰도 MAX)
: 내가 정말로 밤의 주인이었다면 별을 잔뜩 모아서 조명으로 삼아 축구를 할 거야! 물론 유스케랑 감독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