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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름도 잘 어울립니다
그러고 보니 소샤게 첫 카드도 담력 시험이라 여름철이었고 두번째 스알도 여름 축제였네 https://t.co/kjtXkDQylU
쿠로 생일은 7월이라 여름이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쿠로랑 어울리는 계절하면 여름부터 떠올렸는데 사이스타 쓰알이 너무 오져서 이젠 가을부터 떠올림... 생각해 보니 서비스 초기 때에도 단풍잎이 상징물이었고
아까 rt한 거처럼 쿠로 초기에는 표정이 굳어 있고, 각후에서도 시선을 화면이 아닌 다른 데에 두는 등 "표정이 어색하다" "화내면 무섭다"가 오피셜이었는데 이젠 뭐... 말랑이죠.......??
히키코모리 안 했으면 본인 솔로곡(크로스워드였던가)처럼 소악마 기질이었을텐데ㅋㅋ 좀 짓궃긴 해도 마음씨 좋고 남이랑 싸워서 진 사람이 피해보는 걸 싫어할 정도로 착한 애이긴 해요.... 이래서 좋아
산자시
: "…이런이런, 또 다시 심각한 안색을 지으신 손님이 오셨네."
핫카
: "많이 지치셨죠. 부디 자리에 앉아주세요. 환영하는 차를 드셔주시길"
나츠메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핫카
: "마음이 가라앉으셨다면, 느긋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Senchukawa2 진짜.. 이거... 제가 올린 건 일부고 직접 보면 뒤로 자빠질 거 같아요...... 비즈니스 관계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애가 저희 마음을 흔들잖아요,......... 너 그러면 안 돼... 결혼 갈겨버리는 수가 있어(이상해지는 중
네코야나기 키리오
" 냐냣!? 형아(*쿄스케)가 이 몸을 마셔버린 것이옵니다!
키요스미 쿠로
: 다음 무대의 배역명은 모두 한방(漢方)차나 약선(藥膳)차가 모티브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