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색(クリイロ)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여장 때문에 수영복 불편해 하고 들킬까봐 노심초사하던 료가 사엠 와서는 이런 일도 받았다는 걸 떠올리면서 오늘도 눈물 흘리는 중

사이네리아랑 에리는 어떻게 친해졌을까
어느날 갑자기 등장해서 자기를 재치고 랭킹 상위권을 꿰차는 ELLIE에게 빡쳐서 대체 어떻게 생긴 놈이 나를 능가하는 거냐고 찾아 봤다가 그대로 폴인러브한 것이 분명하다(날조 중

맞아 에리 루트에서 미키 나온다며
인싸 미키한테 기 빨리거나 휘둘리게 되는 담당들 너무 좋다

끝내주는 맛

이 둘이 어리둥절해지지 않는 모먼트가 있으면
되려 주변 사람들이 어라...?? 하면서 벙찌게 되는 편이라는 게 더 좋아요

에리랑 키리오 만나도 재밌을 거 같은데
낯 가리다가 고양이 이야기 꺼내자마자 바로 이야기가 통하기 시작함

아 근데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한 거 아님??????? 아이돌마스터가 내 일반적인 상식을 뒤틀고 있다고 분명 20대를 넘긴 지 오래된 성인들이 왜 이렇게 귀여움????

이젠 증간호를 넘어서 카드에서까지 모에 과다임
아! 너무 무섭다!! 이젠 카드 하나 뜰 때마다 심장 마비 안 걸리게 조심해야한다니!!

쇼마상한테서 "너 정말 그런 일에 진지해지다니 귀엽다~" 같은 말 자주 듣던 시절의 김요스미

사이랑 있으면 기가 빨리는 타카죠 쿄지 모음집

이라기엔 키리오랑은 아직 투샷이 안 잡혔다
빨리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