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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독시 소식 1. 3부 이북 론칭+특별 외전 2. 한수영 랜티큘러+피규어 이벤트 https://t.co/VCe4ySOSN8
백망되 표지 바뀌었다는 소식에 우당탕 개처럼 튀어나옴
직업체험 컨셉 진짜 좋은데 무엇보다 회사원/작가일 때는 누가 봐도 화보 설정샷인 거처럼 포즈 잡고 있는데 프게머 컷은 설정이고 뭐고 걍 성격 보이는 게 넘 웃기고 좋음ㅋㅋㅋㅋㅋ 일러레 분들이 다 달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래서 더 좋다... 극락이다...
아니근데진짜웃긴다 둘 중 누구를 봐도 어울리는 이...이... 너무나도 저팔계스러운 묘사가...
싱숑 작품 속 무엇보다 뚜렷한 확신의 주인공상
실사화 제일 기대하고 있는 장면:
기본적으로 외전이 많은 소설이 좋다.. 나는 서사의 완성만으로 만족하고 넘어갈 수 없는 구질구질 오몰입 과타쿠의 아주 좋은 예시기 때문에.. 기나긴 여정이 끝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주인공들이 궁금하다고... 좀만 더 보여달라고... 멀하든 괜찮으니 제발 내 앞에서 해달라 이말이지..
작화팀 정말 존경스러움... 원작자가 공인한 '세계의 미의 추를 기울이는 미남'을 표현해내야만하는... 그 압박감... 근데 그걸 해냄. 장난없음. RESPECT. 그 자체.
근데 진짜 이거 너무 후죠들이 환장하는 개빡침+능글 모먼트라 너무 웃김ㅋㅋㅋㅋ 이... ㅡㅡ^와 ^^~의 합이...
화난 얼굴이 잘생긴 놈이 진짜 잘생긴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