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최강자들이 내게 집착한다>
딱 제목 그대로의 내용인 소설 집착피폐오토메게임 속에서 원작에 없던 빌런 동생으로 태어난 여주가 루트 주연들의 캣닢이 되는데 딱히 집착피폐는 아니고 작가님의 소소한 드립에 웃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음 무엇보다 남주가 진짜 어남세 https://t.co/f0znGoevel
<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습니다>
이거 읽고 있는데 진짜 이건... 제가 워낙 섭남병 안 걸리거든요? 진짜 온리남주픽인데 이거는 진짜... 차라리 오토메 게임으로 만들어졌으면 싶을 정도로 섭남들 루트 다 뚫고 싶음 그리고 이걸 읽으면서 새삼 되새기는 교훈: 눈물 흘리는 미남은 언제나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