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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쓰는 루실리카로 끝
잘생긴 남자는...T존.....
성숙해뵈는 여캐도 그리고 싶어서 체자렛도... 좀 낙서도 간지있게 그리고싶어서 연필툴을 써봤지만 앞으론 안쓰는걸로(ㅋㅋ큐
쫌쫌따리
쫌쫌따리 두상....요즘 하는 게임 캐릭터들이에요.
빛무리를 걷어내고 망울망울한 느낌으로도 해봄.. 흐으음.. 둘다 좋아하는 효과라ㅠ.ㅠ 크흡
시작은 6월부터 그렸는데 ㅠㅠ 팔이 아픈 상태로 일도 하다보니까 이제야 마무리하네요. 더 끌면 너무 낡은 그림이 될 것 같으니까 여기까지로...
개인작을 많이 그려서.. 한꺼번에 몰아 올리겠다는 원대한 꿈이 있었지만 ㅋㅋㅋ 팔 건강이 안좋아서 그냥 쫌쫌따리 올리는걸로 ㅠ.ㅠ 인간의 모습을 한 인외라고 생각하며 그렸어요.
채다 작가님의 <취미는 사랑> 표지 일러스트를 작업하였습니다. 공개된 것을 발견하고 요렇게 올려봅니다. ^^ 소설은 이쪽입니다. https://t.co/7t19dwEuiS
검색해보니 공개된 작품이 더 있길래 올려봅니다. <운비>님의 GL소설 <이사벨라의 새엄마> 표지를 담당하였습니다. ^^ https://t.co/BRif10WD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