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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메레스로 자컾 그림...
요 몇일동안 그린 연습그림... 내취향을 따르면서 예쁘고 호감상인 그림을 목표로 그렸어요.(호감상아니면어떡하지?ㄷㄷ;;) 파랑은 그거 그리다 답답해서 취향껏 내지른것... 한 페이지에다 여러개 그리는 편이라 모아놓고 보면 좀 웃기네요ㅋㅋㅋ
원색을 좀 사랑하는 편
작업했던 그림 공개되었길래 올려봅니다 ^^ 화림 작가님의 족쇄 표지 일러스트 작업하였습니다! 수위가 조금 있기에 원본은 올리지 않겠습니다..(머쓱 https://t.co/GgO5wb9Wuo
빛빛빛 빛과 그림자 좋아
완성 전 빛설계... 채색에 따라서 그림 느낌이 엄청 달라보이는거 왜일까...
욕심이 많아서 방황중인데 단하나 빛효과만은 절대 포기 못해...... 예쁜 빛... 예쁜 색감.. 그러면서 완성도 높아보이고 싶어...
요즘 채색법을 연구중인데.. 반실사~캐주얼한 그림체를 그려도 한 사람의 그림으로 보이는게 정말 어렵고 힘들다... ㅜㅜ 색감에 따라서도 달라보이고.. 빛이 강하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달라보이고.. 대체 어찌해야할지...
개인작이라 부릴 수 있는 시안의 자유(?)
묘사 안한게 더 나은것 같아서 진짜 한참을 고민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