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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장 안 뜯은 신규 3계제 서경아방궁이 될 예정
큰일났다 진짜 머리카락 묶은 거 봐라...
코드네임 「절대영도의 그림자」 각성할 때 절대영도 능력을 폭주시키며 단신으로 살아남았지만, 당시에 자신의 온도마저도 잃었다. 그 후로도 몇 번이고 온도를 잃고 색이 바래며, 언제 수명이 다할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어쨌든 그리 오래 살지는 못할 것.
추댐5 상태에서 이성치0 생명력0으로 누운 봉마인의 모습입니다.
진정한 모습 포트레이트를 대충 수정했다 수정 허용 픽크루의 소중함과 감사함 3000년대에 2차 대파괴를 겪은 6계제 서경천애가 회귀한 방문학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법명은 <제4천년기의 북극성>
(좌)현재, 4계제 방문학원 (우)회귀하기 전, 6계제 서경천애 평소에는 왼쪽,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면 오른쪽 (뒷머리도 조금 더 백색을 넣을 예정) 회귀한 후에는 자신이 맞이한 미래를 부정하지만 다시 천애의 마법사가 된다면 자신이 그 미래를 예지하게 될지도 모르니 학원에 남았다
마안 / 미소 / 짜증 코코포리아 세션 처음이었는데 스탠딩이 있길래 급하게 추가로 마련한 픽크루 마안은 적흑이니만큼 적흑으로 했다는 TMI
어제 적흑 입문탁 갔던 영속의 마술사 계보는 군림자 첫 픽이 파탄자 아니면 군림자였는데... 군림자 마음에 든다 이렇게 마기로기에 이어 돌잡이 계보가 최애 계보가 되어가고 시트 보신 GM님 : 저 이 친구와는 초면인데 시하님 취향을 알 것 같아요 시하 : 내장 들켰나요?
돌잡이 법사 문득 전채 복장이 어떨까 싶었다 언제나의 내 PC 복장이었다
좀처럼 짓지 않는 표정(X) 절대 안 지을 것 같은 표정(O) https://t.co/uKSnG9H7I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