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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의 섬광 캠페인에 갈 서공학원과 모노크롬 월드에 갈 퓨어 노이만 시트 완성!
모아놓고 보니 참 변함 없이 자랐다... 근력 35, 건강 35, 크기 60, 민첩 50, 외모 45, 지능 80, 정신력 75, 교육 85, 행운 43. 응급처치 87에 의료 71, 정신분석 61, 과학(약학) 51. 용도가 확실한 캐릭터였습니다.
블메캐 3부 엔딩 봤습니다. 캠페인 종료! 전원 생환! 에얼은 역시 모 NPC를 제외하고 다들 친구로 좋아했습니다. 극적인 연출로 엔딩을 향해서 짜릿했습니다. 키퍼링해주신 베베님, 함께 플레이해주신 류렐님, 테이님, 실리님 감사합니다!
우리 원탁님의 전속 엽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3계제 서공 엽귀, <수복을 거절하는 필사의 성창>, 임시 이름은 세이테인 란세. 세인트 랜스의 발음을 주무른 임시 이름입니다. 434에 흉진을 들어버린 망한 장서였는데, 때마침 상태이상으로 공격력이 깎이지 뭡니까. 기적의 빌딩이었습니다.
@mangtrpg 좋습니다... 엽귀의 사명과 신조에 충실한 이런 아이는 어떠신지?
블메캐 2부 끝났습니다. 에얼쾨니히 루엔야크는 옷을 자주 갈아입었습니다. 우리... 친구지? 친...구. 정말 친해졌으니까요. NPC 제외.
4계제 사서 원탁, 망캐, 아크 블랙(Ark Black) 마법명 <저편을 읽는 자 (a reader of the netherworld)> 1940년에 대공습으로 신체를 완전히 잃어, 겉모습은 대충 적당히 만들어 지낸다는 설정.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귀찮음의 화신 같다.
인세인 <나는 죽지 않아 ~옷 갈아 입는 인형 편~> 옷인편 테플 첫 번째 세션 다녀왔습니다. 봉마인은 우인 클막만 했던 카미즈키 세이! 안정적으로 모두의 어그로를 끌고 있고 마유 씬에 마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빌을 쓸 줄은ㅋㅋㅋㅋㅋ 저도 역시 그걸로 가져올 걸 그랬습니다!
봉마인일 때와는 다르게, 소극적인 말투, 땅 잘 파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지키려고 했던 것 같다, 지키기 위해 나는 여기에 있다, 라는 것이 도가 지나치면 이렇게 됩니다. 사서도 학원도 처음이었는데, 즐거웠습니다. 호력 즐겁네요. 회복도 교가도 잘 챙겨갔습니다. 다음에는 방벽도 들자.
소소한 변신... 아니 변장! <자객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