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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안왕 전하가 친히 왕림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복잡한 마음을 안고 왔다가, 약 백 걸음 정도의 거리를 두고 고윤이 보배처럼 아끼는 피리를 꺼내는 모습을 보았다. 심역은 순간 아주 강한 적과 맞닥뜨린 것 처럼 조심스럽게 고개를 돌리고 발걸음을 틀어 내달렸다.
이풍 (스포주의)
KIJUl 지인이랑 장경은 시나몬롤이냐 폼폼푸린이냐 토크하다가...
@M8Z97U 하지만 장굥.. 안회에서 부들부들 응애멈머라 북만인들 앞에서 의부 찾겠다고 뛰어갔을 때도 팔다리 부들부들이었다구요... 마치 이런 느낌으로
왼쪽은 초코떡이고 오른쪽은 찹쌀떡입니다
지인: 뭐그리지.. 나: 앞치마 입은 다소곳한 이장경과 질색하는 고자희 어때 지인: ; (잠시 뒤)
일찍 자라고 뇌물 받아서 일찍 자러가야함.....
귀여운거나 봐야지.. 지인이 그려준 창구
장경고윤 - 야식 https://t.co/cMd9RJlMZu
히잉... 자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