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달관한 눈으로 거대석유곰치를 쓰다듬는 유키노쨩 귀엽겠다 < 라는 사심이 있는 힘껏 들어간 뭐시기
결론: 버니시에게도 피자를 보장하라
미안합니다 리오포티아 옷에 징이 존재했다는 것만 기억나고 위치는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지금 뇌내뭐시기변환 일어나서 분명 리오한테 턱 얹?는? 장면 있지 않았나?? 하고 있음
분명 옷에 징이 엄청 박혀있었던거 같은데 기억력의 한계로 머릿속에 남아있는 이미지가 이 정도밖에 없어(ㅋㅋㅋㅠㅠㅜㅜ)
걍기억에남는거만 끄적끄적...
브람오르랑 키마브람 둘... 근데 이거 의도한 건 아니었다만 둘 다 장발시스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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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이 내가미쳤지<인 게 제일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형제로 보이지 않는 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