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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족류라기보다는 드라군(스타크래프트) 같은 느낌이 되었지만 만족스럽다
냅다 배치하고 웃겨서 쓰러짐
<밥사주는놈 밥만들어주는놈>
수동텍스쳐도 하다보니까 실력이 느는구나
그리고 오늘도 한계 범위 이상의 실혈로 대지와 포옹하는 만16세 남고생
비슷한 계열이라 붙여 그렸는데 나 저... 턱 접히는 부분 되게 좋아하는구나(ㅋㅋ)
하늘을 누비는 새벽의 궤적
파직파직 돛새치
불꽃의 트윈테일 전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