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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도앵성님 사실 영서를 젤 애끼는 거 아닐지 같은 째진눈파라서 그런거신가
그리고 이건 아마 나중에 영서가 정녀니한테 지는 떡밥이 되겠지...
아.... 먼가... 옥경도앵을 밀긴 했지만 이 둘... 혜랑이가 옥경이 넘 좋아해서 뭔가... 이때 홍조가 혜랑이한테만 있다는게 넘 슬플라그래...ㅜ....
헉 우리 주란이가 조커...!!! 조커....!!!!1(감개무량
성님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극단장이 될거란 떡밥이야 그치
아 성님 오랜만에 나타나서 여전한 촌철살인 그래도 사랑해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먕님이 말한 그 삘이 이거였냐고 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거 어딨어 나 쌍방 아니면 안대애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게 어딧서 손깍지도 끼고 팔짱도 끼고 암튼 이것저것 다했잖아 여자맘을 흔들었음 책임져야지ㅜㅜㅜㅜㅜㅜ
주란이 와꾸픽이니
잘생긴 남캐를 보고 이리 실망한 적은 첨이야
와 주란 멘탈 개쎄고 현명하기까지 한거바 이 할미는 팔꿈치까지 갈려서 이제 턱으로 걷는다 와각와각(걷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