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산 원시기🏵(컴션은 받음)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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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렇게 잘생쁜 얼굴로 옥경이르리 생각하시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She-pearl 존 멋
결국 저 애송이까지 홀려버린 거냐고 성님 하 진 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뭣보다 인식이 이렇게 바뀌는게 너무....너무다 진짜 너무야
첨에 비웃음>반함>흉내>내가 더 잘 할거 같은데, 의지 및 승부욕 발현

하 진 쟈 진 쟈 진 쟈 관계성 맛집이란 말도 이제 지겹다 옥경도앵...옥경도앵......!!!!!!!!!! 여기에 내 진심 바치고말아벌여

핫시 이거바 옥경을 한심해하는 도앵, 그리고 다 훤히 꿰뚫고 있다는 듯 웃는 옥경...

하지만 훗날 도앵은 옥경을 따라 국극을 하게되고 옥경을 동경하는 동시에 질투도 하고 난 저렇게 못됨-안될거야 하면서 컴플렉스와 열등감 동시에 드러내는데 동시에 옥경은 도앵의 '청의왕자'에 감동하고 와씨

아 퉁퉁부은 정녀니 넘 기엽네

aㅏ~~~~~~~~~~~~~~!!!!!!!! 이 집은 멀 엮어먹어도 다 참맛이다~~~~!!!! 다 마싯다 다 먹을란다~~~~~~~!!!!!!!!!!!
진쟈 정에 약한 정년이 개발린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단장님도 감동했었구나....
근데 저 말 들으니 먼가... 떢밥인거 같아 단장님도 도앵처럼 패기 오졌다가 현실의 벽에 부딪쳐 지금에 이르게 된게 아닐까...ㅜㅜㅜㅜㅜ

a ㅏ .... 이 둘의 쿨하고 깔끔한 저스트 비즈니스 관계 하지만 서로 선 잘 지키고 할 것만 딱 깔끔하게 하는 그런거 너무 머싯다 이 상여자들 진쟈... 둘이 땀뻘뻘 흘리게 연습해놓고 끝나고 돌아갈 때는 암말없이 걍 가는 거봐 화 쿨해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