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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이 관계성 맛집 어쩔거야아아아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서로한테 서로 왜 안 이르냐 거러고
거기다 영서가 무대 사랑하는 거 젤 먼저 알아주고 말해준 사람이 영서가 글케 자꾸 눈에 거슬려하고 아니꼽지만 인정은 하는 정년이다 미친 겅 아냐!!?!?!?!?
이거봐이거봐... 진짜 작가님 짱천재임
이렇게 부용정년으로 미는 것과 동시에 이 책을 받은게 마침 영서고 영서가 정년이에게 갖다줌으로서 두 씨피 다 챙겼어 진짜 천재야 작가니 무릎 갈려서 원식 이제 두 손으로 걸어다녀 이얏후 물구나무서서 걸어다니는 기분은 머리에 피 쏠리는 기분~~~~
작가님의 진심이 보이시나요??
이 스카프에게 무려 이렇게 커다랗게 한 컷을 오직 스카프만을 위해 그리셨다고
그렇게 강조하지 않아도 이 관계성 처돌이 원식, 이미 알아차리고 있었다구
아 진짜 나 공식말만 듣는 애라서 공식이 이렇게 대놓고 두 씨피 밀어버리면 나 둘다 파는 수밖에 업서
근데 그러는 본인도 결국엔 극단에서 믿음을 못 받고 있느 거 같아.... 아니 본인이 본인에게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은...ㅜㅜㅜㅜㅜㅜㅜ 노래 연습도 안 한다 그러고 그 저에게도 이제야 기회를 주실겁니까 하는거 보면..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윤!!!! 정!!!!!!!!! 년!!!!!!!!!!!!!!!! 하고 싶은 거 다!!!!!!!! 해!!!!!!!!!!!!!!!!
메친 이걸 가르쳐준게 아니라 그냥 지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나온거라고요 와;;; ;와;;;;;;;;;;; 와;;;;;;;;;;;;;;;;;;; 진쟈 아이돌이다 아이돌 뼛속부터 아이돌 윤 정 년
아!!!!! 아!!!!!!!!!!!!!!!! 아!!!!!!!!!!!!!!!!!!!!!!!!!!!!(주먹물음
안 풀고 계속 하고 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