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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식 궁예 보기좋게 틀렸고 저거 손수건 아니고 먼지 아직 모르겠는데 부용이 보고 눈 이뻐진 정년이 보고 얼굴 주름 다 펴져서 신생아 얼굴로 돌아가버린 원식임니다
헐 부용이 재등장 뭐지 저거 손수건???
저걸로 때마침 눈물 왈칵 쏟아지고 있는 정년이랑 우연히 마주쳐서 저 입븐 손수거느로 정년이 눈물 닦아주기 전개 가는거??????? 과연 원식의 오닥구 궁예는 맞을 거신가
메친 이걸 이렇게 혐관으로 마싯게 싹싹 비빈다고요 작가님....?? 물론 영서가 꼰지르진 않았겠지만 영서 저거 본인밖에 모르니까 저도 모르게 당황한 표정이고 이로써 순진하게 영서 믿었던 정년이 영서한테 배신감 느끼고 아악 존!!!!맛!!!!!!1
것보다 스카프 이렇게 옷 속에 깊게 쑤셔넣다니 이게 더 넘 거시기하자너 정년아 그렇게 순진무구한 표정과 구수하고 해맑은 사투리 하면서 이런 수작으 부리다니 이 언니는 너으 본심을 잘 모르겠다 하
미쵸 아까 남자랑 으른스런 교제 하고 있을 때는 암 표정 없고 오히려 이거 언제 끝남 -- 이러고 있던 애가 정년이가 스카프 둘러주니까 호들짝 놀래부리고 반응 완전 살아있조 하 미친다 진짜(머리또꺰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그래 영서정년하자!!!!!!!!!!!!!! 영서정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