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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식은 가끔 악몽을 꾸는데 한 달에 한 번은 꼭 우리집 아이패드 에어4가 나오는 꿈을 꿈. 내용 별거 없음 그냥 이 패드가 너무 얇아서 막 흐물렁 흐물렁 거리고 막 고무마냥 허리가 뒤로 제껴지고 그런 내용. 꿈에 몇번씩 꼭 나올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이딴걸 걱정하고 있단게 우습구 어처구니가 없음
열심히 캐릭터 파일을 찍고 있습니다...
원식의 취향을 담뿍 담아
검은 폴라티(소매 반 걷음)+찢청+오버니부츠
증말... 도트 찍는 분들 넘 존경(눈터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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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 난 이 조합에 모든걸 건다;; 저 인형이랑 베개 말이 되냐;;;;
n년전에 끊은 매직천자문 결제하러 가야되나 아;;;;
얼굴 생김새는 대충 눈구멍에 나온 똥그란 눈+엄마를 닮지 않았을까 싶어서 어무니로 추정되는 분의 생김새를 참고했습니다
헉 근데 저 웨버네 아빠 방에 있던 저 안경, 왁스탶이랑 똑같은 안경 아니냐...!! 왁스탶이 웨버네 아빠랑 걍 동료 관계인지 혈연 관계인지 과연 너무나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