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장르별 최애그리기 완성되었습니다
멘션주셔서 감사합니다!!
@rotten_quince
@toriinokimi
@mumii_mu
@05Raskal
@rayel_token
@Ronet_Amante
@sotorl_luv
아지시키가 오사토 입술에 유독 관심을 보이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어느날 봤는데 뭔가 입술이 엄청 돋보여서 아무생각없이 애 붙잡아서 입술 꾹꾹 눌러본다던가 ...
(옆눈
도다누키마사쿠니는 저를 쓰고도 상처를 덕지덕지 달고 있는 주인이 영 마음에 들지않았다. 그러나 매섭게 노려보며 인상을 찌푸리거나 매섭게 욕을 퍼부어도 주인에겐 보이지도 들리지도않기에 도다누키마사쿠니는 그저 쓰이는 내내 혀만 잔뜩 찰 뿐이였다.
유달리 자신을 좋아하는 주인덕에 소우자사몬지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비도 눈도 전부 온몸으로 맞아야야했지만 그것이 아주 싫지만은 않아서 저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주인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얌전히 품에 안겨 있어 주었다.
주제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검x사니_전력_60분
@GUM_SANI_60min
전에부터 생각하던 까까런 마녀~
성격은 정말 제멋대로여서 이 쿠키 저쿠키 만들었다가 맘에안들면 바로 부숴버리고 태워버리고~~~ 도망간 쿠키들을 잡으러 다니긴하는데 막 용써서 잡진않고 천천히 여행하듯 좇아가는 길에 길에서 탈진한 까까들 거둬선 회복시켜주고 다시 탈출시키거나 부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