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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세상이 초록초록하니까 소우자도 아라야도 연두색으로 깔맞춤하고 나들이가주라 (같은말반복중)
중간부터 지쳐서 명암다 생략해버린 그림이 되어부렸지만 그래도 둘이 붙어있으니 마음이 편안해..흑흑
소우아랴 놀러가~~
소우아랴 현세나들이~
소우자 뒷머리는 숨겨뒀단 설정으로 아라야 옷에 달려있는 뱃지에 영력을 불어넣으면 원래모습으로 돌아옴! 소우자 옷이 좀 수수하지만.. 뭐어떠랴싶고 () 사실 좀 이쁘게입히고싶었는데 ㅠㅠㅠㅠ
초기도~사니와~초기단도
천천히 애들 현현한 날짜대로 그려보려고하는데 와 진짜 하치 그 갑옷 빼고 그냥 옷만 그리려는데도 눈빠질거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힘들었다..우리...로얄...진품.....사랑한다..(미간짚
아까보다 퀄리티가떨어진거같지만 걍 소소하게 만족하는걸로 ㅎ
아라야 초기디자인~
처음에는 보라색 무녀복?을 많이 입혔었음.. 지금과달리 옆머리도 그렇게 길지않았고 ㅇㅇ..
도검남사도 신이라면 신이니까 사니와 되면서 머리도 짧아지고 색도연해지고~하는 변화를 보여주고싶어서 아라야 현세모습도 같이그림그림..
아라야 : 어린이날만되면 기다렸다는듯이 이렇게 입히는데 말이야
내가 이렇게 작아지는거 다 너네 소행이지? 그치?
소우자 :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적어도 당신께서 작아지시니 데리고다니기가 후러 수월해서 좋군요 : )
*소우아랴_어린이날
" 호오, 이렇게 밤늦게까지 무얼하셨습니까? 저몰래 밤마실을 다녀오신건 아니시겠지요? "
소우자사몬지는 퍽 피곤한 얼굴로 자신의 가사를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고양이마냥 살금살금 들어오는 제 주인을 맞이했다. 늦은밤까지 홀로 무얼했는지 뻔히 알고있었지만 빼꼼히 내미는 심술은 어쩔수없었다.
밥은 먹고 일합시다~ 같은느낌으로? 근데 아지시키도노 그래도 신님이신데 옷을 너무 편하게 그리고있는거아닐까요 제가;(이제와서
@rayel_token
#絵描き繋がれない
전부 옛날그림뿐이지만~~~
여러분 해주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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