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얼굴이 희고 예쁘게 생긴 188cm 3학년 대가리인데 이제... 깡패쉑인

기여운 재석이ㅜㅜ
아랫속눈썹 야무지고 골넣을때마다 세레머니 다 다른거 ㅈㄴ 구여움

ㅅㅂ 다은이가 좋은거 가르쳤다

진짜웃김 기상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귀여움

이것봐 집착광공이 따로없음 인마 준수가 그렇게 좋냐

희찬아!!ㅜ0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
너를 보고 내가 갑타를 시작했단다
당연히 막내일줄 알았는데 기상호보다 형이라서 기절하는중ㅜㅜㅋㅋㅋㅋㅋ
정신연령은 왜 10년 전에 멈춰있는건데.
얼굴은 쌉양아치인 195cm가 졌다고 잉잉 우는거 보고 감겨벌임. 지능0임에서 익숙한 향기가 느껴진다.

그리고 얘네 둘 관계성 너무 비엘이라 당황스러움. 서로, 내가 더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먹질 날리데. 아니 하 인생 최초의 슛을 어시스트해준 소꿉친구 대학 보내려고 하향지원하는 K피폐광공 ㅁㅊ ㅋㅋㅋ 근데 소꿉친구 성장동력이 '강하게 자라기' 라서 주둥이 상태는 저렇고. 예쁜사랑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