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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가을. 단풍. 타케다군의 깔맞춤 느낌으로.
드디어 하나 완성했다.ㅎㅎ
빨강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빨강 초록 뒤집은 주종도 해보고 싶다.<<혼자 폭주모드.
인체연습보고 그린 사스케.
어릴 적 사스케라고 생각하고 그렸지만 청소년 사스케정도로 되었다. ㅎㅎㅎ
지금의 사스케보단 날이 서있고 약간 감정숨기는 것에 서툰 사스케.
모처럼 시간남아서 시도해본 낙서입니다.
전바 밝은 개그가 하고 싶었던 욕망의 짤 트레.
뒤에 가려서 안보이는 건 복장과 색깔상 미츠나리임.
#그림_그린_지_n년째
사실 이거 하고 싶어서 사스케 포즈 그렸다.
2002년, 2004년<--------------------------------->2020년.
나루토가 2002년이고 위에는 2004년 네이버블로그에 그림툴 있던 시절(?!) 연습용 마우스 그림입니다. 블로그 비공개로 남아있는 최초의 낙서.
학바 보고 힘빼고 그려본 사스케.
단순하게 그리는 것도 쉬운 게 아니다. 오랫만에 그려봐서 또 까먹음. 까마귀 연습은 놀랍게도 계속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 비현실적인 상황이. 죽어서조차 당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누군가의 도구로 이용당하는 나리의 생전 그대로의 모습에.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을 만든 구역질나는 시스템에. 너무나도 울화통이 터져 입 밖으로 비명이라도 나올 것 같아 눌러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