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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썼던 벤마루 사스케옷 입기 그리고 마음이 진정됐음.
원래 10년전 글쓸 때는
더 어리고 귀여운 벤마루이미지 생각했으나 유키무라전 벤마루 이후 이미지가 이걸로 굳어졌다. 더 어리게 그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ㅜㅜ
뭔가 아쉬운데.
뭐 하나 꽂히면 이렇습니다.<<<<<
곡 하나 들으면서 계속 이것만 생각했다.
그리면서 더 그리고 싶어 미치는 불타는 내 마음 이거 왜이러는건지. 살려줘요.....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다.
우리 단나 찾아서 막 뛰어다니는 사스케 생각이 내머릿속에 꽉찼다.
동물에 왜 갑자기 꽂헜지 싶은데.
까마귀 너무 깃털 예쁘게 나온 사진보고 따라 연습해 보았다. 하늘 날때 꽁지깃이 유독 돋보인다 싶었는데 정말 저리
보이는 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