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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짧은 문장 말하기 시작한 아겨가 엄마가 아빠한테 자주 하는 말,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흉내내는 느낌의 “징챠 재수업서”
재수없다는데 기분 1도 안 나쁘고 귀여울뿐. 이러나저러나 타격감 없는 퐁신퐁신 면봉 공격. 졸귀ㅠㅠ
툭 던지는 의미심장한 말들을 우리가 마냥 가볍지 않고 묵직하게, 듬직하게 받아낼 수 있는 건 그 말 뒤에 소중하게 만들어나가고 있는 그 어떤 결과물들에 네가 얼마나 많은 밤 잠 못 이루고 노력을 쏟아내고 있을 지 알기에.
성운이도 우리 사랑 받을 준비 잘 하고 있어💙
사랑해💕
@gooreumseng
“준비하고 계세요. 출발합니다.”
아..... 귀엽다고 방심하고 있다가 완전 치였어........ 하성운 우주 최고 듬직해. 그냥 성운이만 믿고 따라가면 되는 거 너무 좋다.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 가장 든든한 내 편인 거 정말 행복해.
성운아 - 오늘도 고마워💙
@gooreumseng
작업실에서 나올 때 뭔가 쎄해더라니. 뽑기 프린트 안 해왔구. 그래서 손으로 다 썼구. 접는 건 내일 차안에서 해야겠...😇
꽝이지만 꽝이 아닌 뽑기🌝💙
이제 자도 좋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