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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림버스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마비도 어캐저캐 하는 중..)
일단 나름? 최애캐들인데 볼때마다 약간 나에게도 송진내가 나는거 같다는 생각만 들고 있습니다...
그림 그릴때 기존에 있는 캐디 참고 해야했는데 머리에서 바로 뽑아 그려서 표지 캐디와 다른 느낌의 그림이 나와버렸다.
표지 캐디 참고했을 때 나온 이미지는 이거
레드 앤 매드 - 람
권겨을 작가님의 장편 소설 속 남주는 노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거 같다.
물론 저 친구는 노을보다는 운석 떨어지는 하늘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