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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채색 안한지 백만년이라 다 까먹었어.
낙낙
잠자는 숲속의 톨비쉬 (?)
톨비쉬 그림 변천사..... 어떻게 그려도 원작의 그 곱슬을 내가 살릴 수가 없다. 슬프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재미는 있음. 도트 작업한 거 원본 사이트 인식
회전
톨비밀레 (G21) 실드 오브 트러스트의 다른 말은 포옹일거야
앤오님 자꾸 대머리 까까라 해서 그림판으로 다 대머리로 만들었다...
톨비밀레 인생의 회전목마 어느 때가 처음이고 어느 때가 마지막인지
주인공은 무조건 강해야하고 악당만 죽이던 중학생 친구는 이제 커서 희생 엔딩을 내는 어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