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만화 그리고 싶다...
퀔: 너 내 말 진지하게 들어.
럽: 심각한거야...?
퀔: 그래. 넌 폭력적인 행동을 줄일 필요가 있어.
럽: 왜?
퀔: 방금도 내 뺨을 쳤잖아.
럽: (짜악)
퀔: 어욱!
RT당 표정 그리기 하면서 선 딸 때부터 표정 하나하나가 너무 미치도록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개인 소장하려고 따로 분리해봤습니다.
#RT당_표정을_그려요
https://t.co/8TawD3shsv
이거... 안까먹었구요... RT 먹튀도 아닙니다. 그려왔어요...
RT가 51정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하도 시간이 오래 지나고 묻혀서 그런지 48로 줄었더라구요. 그래도 50 넘은 적은 있으니 절정까지 전부 그려왔습니다. 상당히 즐거운 작업이였습니다 :)
조금애 사복 모드입니다.
원래 자캐로 자기 미화를 자주 하긴 했는데 이번건 너무 심하지 않나 싶은 자괴감이 듭니다. 분명 옷은 내가 입었던거랑 똑같은데 느낌은 완전 다르단 말이죠.
물론 날씨가 날씨이니만큼 저렇게 입고 돌아다니진 않았습니다.
예전에 휴가 날짜를 2월 22일에 잡았었는데, 그 날이 하필 휴가 제한 시행 날짜였던지라 휴가를 눈 앞에 두고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덕에 5월 8일에 휴가 제한이 풀리면서 1순위로 휴가를 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렇게 지금은 집에 있고, 그 기념으로 한 장 쓱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