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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주랑 갑연이 죽음이 여러모로 여운이 깊다. 자신들이 판 함정에 자신들이 찔려죽었으니.
천동지 하나 훔치려고 태하와 희진이 죽이고, 그 천동지 보관할 창고 지으려고 수많은 인부들을 죽이고, 그렇게 지은 창고에 자신들이 갇혀죽었다. 악역이 맞이할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결말이라고 생각함.
#가담항설_트친소
명영이랑 하난이가 최애인 올캐러! 명난 연성이 많지만 복명이랑 사군자즈 조합도 좋아합니다. 커플링은 공컾 아니면 다 못 봅니다. 직멘만 피해주세요🙏
※작가님에게 무례하게 구는 것과 물타기식 조롱 정말 싫어합니다. 타장르 언급 있으나, 덕질 외의 얘기는 가급적 안합니다.
아 저 진짜 고민되는데...... 제가 통판까지 생각해서 뽑은 물량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현재 딱 두권 남았거든요...?ㅠ....... 혹시 명난 논컾 원작기반 회지 통판 원하실 분 계실까요.....?? 있다면 디엠 인알 멘션 아무거나 상관없으니... 꼭 말씀해주세요.......
아 정말 전설적인 그 장면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ㅠㅠ 제발 모두들 가담항설 봐주세요ㅠㅜㅜ!!!! 이 만화는 이 장면 때문에라도 봐야함😭💕💕💕
하난 님 거 참...;; 공감능력이 아무리 죽었다지만 그대는 애 목이 너무 불편해보이지 않으시나요....? 기절하고 있다가 목이 불편해서 꿈틀거리다가 바닥에 뒤통수 찧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