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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나 카드 아리스의 포인트는 아키라가 생수, 사나가 콜라 마시는 와중에 혼자만 “어른스럽게”(중요) 홍차를 마시는 부분이 아닐까
니나의 엄마 “미안해 니나… 크리스마스, 일이 들어와버려서…”
니나의 아마 “미안하구나, 니나… 연말연시에도 해외출장에서 돌아올 수가 없을 것 같아서…”
데레스테 운영에는 사람이 없는가??
“니나, 프로듀서한테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싶어여!”
“뭐가 갖고 싶니?”
“니나, 일을 받고 싶어요! 니나한테 크리스마스 일을 주세여!”
(경악)
(실제로는 마지막 대사는 조금 더 뒤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