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헤/ヘェ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애니에서는 피는 일이 없었던
만년 벚꽃을 적어도 게임에서라도...

# 최애_4명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아무 생각 없이 해시태그 적용해서 올렸더니
"진짜 사람" 밖에 없어서 깜짝 놀라서 지움 ㅎㅎ

"고독하게 살아갈 줄 알았더니, 자기 집 사용인에게 보살핌 받으며 이웃의 어린애를 보살피는 떠들썩한 삶을 보내고 있다"

나유타 씨 댁에 빨리 평온이 찾아오기를..

"구원을 찾아 카미하마 시를 방문했지만, 그녀가 흘러들어온 마기레포의 세계에선 이미 마기우스가 해산한 뒤였다"

이걸 웃어야 해, 울어야 해...

그 증거로 애니레코 네무도 2부 네무처럼 휠체어 타고 다니...다니...다니...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쳐

본격 시저카쨩을 누가 먼저 야미오치 시키나 대결
결과: 시저카쨩은 태양이라 타락 안 했으니 둘다 판정 패

생각했던 것보다 귀여워

"어머 귀여워라~ 이쪽으로 오렴~ 맛있는 먹이를 줄게~우후훗! 그렇게 기쁜 듯이 우는구나...앗, 엇, 뭐, 뭐 이상하니!? 새들을 귀여워 해주고 있던 중인데!?"
그리고 쇼타콘 페르넬에 비교되는 동물애호가 이자보

백합 뿐이던 우리 장르에 오네쇼타가 풍년이야...

언젠가 카고메가 마법소녀로 계약할 때
이 순간을 떠올리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