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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워라~ 이쪽으로 오렴~ 맛있는 먹이를 줄게~우후훗! 그렇게 기쁜 듯이 우는구나...앗, 엇, 뭐, 뭐 이상하니!? 새들을 귀여워 해주고 있던 중인데!?"
그리고 쇼타콘 페르넬에 비교되는 동물애호가 이자보
솔직히 이 장면 엘리자랑 멜리사 너무 멋있지 않음?
10년이 넘는 관록이 나온다고 해야하나
멜리사 팔 근육이나, 엘리자 등짝도 너무 멋지고
무엇보다 둘의 표정이...
이 장면의 모모코...아마도 그 전까지는 검을 휘둘러도
미타마나 카나기가 죽는 일은 없도록 칼날 방향을
뒤집어서 쥐었다가 "비켜줘" 할 때 쯤에는
평소 잡는대로 쥐었겠지
미타마도 그걸 보고서 "아 드디어 날 죽일각오를 해줬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런 표정이 나오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