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파티에 쓸 축하용 박이 완성됐사와요!
미: 아...기어이 또 만들었구나...?
나: 기어이라니 무슨 말씀인지요!? 저번에도 잘 됐으니 이번에도 잘 될 것이어요!
라비 생일 때 크게 실패해서 라비가 며칠이나 삐저있게 만든 사실은 잊어버린걸까나...?
호타루 개무서워
얘 기본적으로 말끝을 이렇게 늘리니까아~...
좀 나긋나긋한 이미지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가끔 말꼬리 안 늘리고 딱 잘라 말할 때의
추궁하는 느낌이 장난 아님...
RT 보자마자 조건반사로 렌쿤 생각남
투신 시도했다가 죽기 싫어서 계약했는데
정작 마호쇼죠 그 자체가 좀비나 마찬가지고
코스튬 조차도 죽은 사람이 입는 수의에
고유 마법도 상대 영혼 성불시켜버리는 거라는
어둠이 깊은 캐릭터라서 렌쿤 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