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ろむ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ㅏㅏ... 이 사람... 한 번 그리는데 기딸려서 못해먹겠으며... 누가 그렇게 잘나래요...

그려보고 싶다 ㄹㅇ 그려보고 싶다 근데 난 이런 남성미? 성인? 깜별애들도 남성미에 성인인데 암튼 이런 캐는 그려본적 없단 말이야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젝가 진짜 수염있거나 몸에 털표현 있는 캐는 죽어도 안잡는데 얜 안잡는게 무리였다 진짜 아니 이게 말이 되는 존재인가

이렇게까지... 애니랑... 만화랑... 그림체가 똑같을 수 있나...? 진짜 개오진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런 장르를 왜 이제 찾았지 진짜 내용 정말 내 망상쏙에서 한 뭉치 뽑아다가 튀어나온거 같은 장르임 어떻게 서로 서사 부터 상황 조합 현관계 세계관 열부터 하나 같이 다 내 취향일 수 있을까

귀엽게 생긴 크레이프 먹다가 걸려서 부끄러워하는 중 (귀여운 단음식 좋아함)

대충 밤이 어두우니 데리러 가겠단 말을 하는 표정임 미친거 아냐 이게 말이 돼 이게? 미친 진짜 귀여워 죽겠네

나 이새끼가 왜 자꾸 벨트에 손을 걸치나 했는데... 벨트가 주머니를 가리고 있엇구만...

저 자캐짰음... 설정 이미 다 짰는데 풀기 귀찮다 타레에다가 쓸까

쿠로... 쿠로야... 쿠로야... 왜이렇게 잘컸어 내새끼...

나 몰랐는데... 야수 의상 머리 어레인지 였어... 왜몰랐지... 어쩐지 그리는데 시발 머리가 왤케 차분해 하는데 존나 다른 의상이랑 머리가 다르더라... 왕자라고 머리 정돈한거냐??? 이 컨셉에 충실한 남자 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