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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도 난 괜찮아 뭐 매일 밤 너를 볼 수 있잖아
입술 새로 흐르던 너의 붉은 숨결 뺨을 타고 흐르던 나의 눈물도
@sadplayer_Dream
그려보고 싶었다 ,, 프사로 쓸 겸 그렸음
해피 뉴 이어! 하는 신카쟝입니다 떡국 만들다가 나옴
봇계에서 쓰려다가 타이밍 늦어서 ,, 박살천사 신카짱입니다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루드비히가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려줄테니까, 어서 자라서 나를 왕비로 맞이해줘.
『새는 하늘로, 시체는 땅으로. 섭리를 계속 배반해갔던 밤은 밝아 끝의 아침으로. 다음의 이별이야말로 영원...』 「새는 하늘로, 시체는 땅으로. 시궁쥐는 바닥만을 기어. 결국 달빛에 닿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마는것인가?」
@ShimakoMap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