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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하늘로, 시체는 땅으로.
섭리를 계속 배반해갔던 밤은 밝아 끝의 아침으로.
다음의 이별이야말로 영원...』
「새는 하늘로, 시체는 땅으로.
시궁쥐는 바닥만을 기어.
결국 달빛에 닿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마는것인가?」
합작 나왔내요 야호 !! 드림주 마법소녀 합작 신카쟝으로 참여했습니다 소악마계 마법소녀를 ,, 노렷어요 편집본이 이쁘길래 편집본도 ><
다른 예쁜 그림들은 여기 > https://t.co/tKMGrKc2v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