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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 가터에 대한 관심이 사실 많지는 않은데요,(정말입니다 삭스가터를 가장 선호합니다)그렇지만 성현제가 자꾸 팔에 손을 대고 있으니 왜 저런 포즈를?하고 오타쿠 특유의 집요함으로 연상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말 안 듣고 몰래 밑장빼기 달밤의 싸움질하시다가 걸려놓고 왜 이런....
이제 마음이 조금 풀렸나? 그래. 내가 밉군. 그럼에도 여전히 날 사랑하지.... 식의 처연한 나쁜 놈 표정을 하시고 계신건가요? 저희의 착각인가요?
저는 이런 얼굴의 여자를 보면 녹수야 내가 나라를 주겠다고 외치고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문현아가 대통령이 된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