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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고양이들이 놀이중 흥분하면 이렇게 뛰던데 한유진씨도 고양이는 고양이네요^^
이 그림은 김득신의 '야묘도추'로,제가 가장 사랑하는 조선시대 민화입니다.제목은 '고양이가 병아리를 훔쳐 달아난다'는 뜻으로 패러디된 피스와 삐약이와도 잘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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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할겁니다 한유진씨..... 아야?라고 했나요?...
오, 새.
이 장면 처음 떴을 때 제가 탐라에 소리지르던 것 기억하시나요 이 아저씨가 먼저 이렇게 웃었습니다
상남자 특 머리띠 때문에 그림자가 네코미미가 되어도 아무튼 남성성의 위기를 느끼지 않고 딱히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탐라를 한유진 왜 복숭아🍑 청년이냐고 웅성거리게 만들었던 바로 그 컷
아니 이 컷 피스가 너무 귀여운데 그거랑 별개로 한유진 발 너무 고자극 아닌가요?무슨 발이 신랑 발이예요 신랑 발
무료분 되기를 이렇게 기다린 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