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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브&아모리와의 여행조로 <날개달린 버섯이 자라는 숲> 을 갑니다! 좀 후다닥 그렸지만 어케 그림도 마감쳤다
뉄님이랑 불사인형을 갑니다! 이제 3회차인데 셋 다 바다에서 하는 세션이라는 게 웃김
은근히 픽크루 불효자식인 코이쨩
이거 꿈 밖 전신과 그것의 초기안
6. 레이 탄생 경위가 좀 특이한데, 용피규어를 순수하게 취향인 색으로 뽑은 뒤 그걸 자캐화시키면 되지 않냐는 세바님의 기적의 논리에 영업당해.. 그것을 바탕으로 한 배색과 디자인 컨셉만 가지고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아호트론인과 케론인, 마론인 후보가 있었으나 그 중 마론인으로 결정.
5. 레나 때는 코이에게 형이 생겼을 때.. 동덕인 뒷사람 둘은 열심히 우주저작권에 걸릴 드립을 치고 있었으며... 사X야 닮은 시종캐 짜주세요!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ㅋㅋ) 은+청에 차분하고 냉정하고 설명하면 긴 사연이있지만,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묘하게 얼빠진 이미지의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2. 네라라 고대 케론 즈음부터 X를 개량한 기계에 정신을 이식하고, 신분과 육체를 바꿔가며 오랜 시간을 살아온 학자. 개 유니버스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담당합니다. 키루루 소재 커뮤였기에.. 드래곤워리어 ds에 등장한 특무병이라는 고대 케론군 뒷처리 담당() 보직을 차용했습니다.
1. 히카카 꽤 많이 이야기했지만, 요괴 소재 커뮤에 데려간 캐릭터입니다. 원래 갈 생각이 없었는데, 누군가(선관)의 "시계 들고 이건 다 요괴탓이야! 하는 캐릭터가 있으면 웃길듯" 이라는 드립을 듣고... 캐내림이 와버렸습니다. (그 당시 요X워치가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사치코 새 쓰알을 보고 본인의 취향이 왜 이렇게 한결같은지에 대해 고민 중
진짜마지막적폐광공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