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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렇게 신나서 꺼낼 적도 많았습니다(by 이노노에게 준 로그)
코이베타로 컨셉을 틀면서 본래 컨셉은 형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처음엔 라스랑 정말 비슷한 색배치에 좀 더 남성적인 이미지의 캐릭터였는데.. 소울이 안 느껴져서 취향을 다 때려박았더니 지금의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파란 꼬맹이가 되었습니다.
자공자수 하니까 떠오르는 것. 프린세스는 의도적으로 코이의 의인화와 닮았다는 설정입니다. 애당초 테마가 거울이었으니까요. 코이가 심해프리마냥 그 종족으로 변신해 구애할 땐 정말로 자공자수 같았을 겁니다.
꼬맹이 왕자님 그녀석의 뒷사람입니다! 흔적남겨주시면 팔로우드려요! #어서오세요_실연의_미술관에
오랜만에 프라모델 정보 보러 들어갔다가 생각지도 못한 무언가를 마주쳐서 동공이 떨리고 있음
개: 마론인이제안짤거에요 젬님: 라이네 시종캐짜주세요
리제레이로.. 바이줄리 아니 우주선을 탄 줄리엣을 갑니다.. 내게 2시간보다 많은 마감칠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야 내 신조는 심플이즈베스트고 얼룩무늬를 구현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짤바이노엘님
발톱도 가진 개구리입니다. 그리고 이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는 김에 의인화를 올린 적이 거의 없는 마론 4마리를 했습니다 순서대로 레이 코이 에스 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