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원래는 골격도 저렇게 안 잡고... 명암도 이렇게 안 하고 보정도 이렇게 열심히 안 하는 사람입니다... 뭔데 뭔데 진짜 뭔데... 내가 w유우기를 무지 좋아한다는건 아무튼 알았다
요한 그려주고 싶어서 끄적이다가 눈이 감겨서 대충하고 드랍...
제넥스쪽은 조금 내 그림체로 그려도 될까 하고 시도 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어난지 약 44시간... 죽을 것 같다...
昨日が「キスの日」だったって知って適当に描いてみた 闇表
ポーズは配布されているのを使いました。
遊び感覚でパレートにある色だけ使ったらなんか軽い感じになってしまった。
服はただ面倒だった。
なんか…思っていたのより気にはいらないな…ちょっと残念。
描いたことに意味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