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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특기가 있는 사람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택하는 건 전혀 이상한게 아니지만 또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너무 좋으므로 스티븐이 시도한 것들이 뜻깊다구 생각함. 내가 잘할 수 있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다른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런데 원래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서 쭉 같은 일만을 해온 사람이 다른 일을 하고싶다고 스스로 생각하기가 쉬울까...? 내가 좋아서 선택한 일이라고 본인은 생각할지라도 다른 수많은 선택지를 모르고, 또 낯설기때문에 안정적인 원래 일이 나한테 맞다고 생각하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