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모르것다 귀여운 펄애머 보고갑시다

페블들한테 이렇게 사랑받아서, 음 친절하고 작거나 사소한 것들에도 관심이 많았구나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휴우 나오는 장면마다 너무 극과 극이어서 해석하기가 넘 어려어 그걸 의도하신 건가요,,

ㅋㅋㅋ이거 보면서 오 이제 여유롭게 숨참으면서 허밍도 하고 스티븐 폐활량 엄청 늘었네~하는 뻘생각했었음

민트색 진짜 처돌아버리는데 저 살짝 꼬깃한 팔부분부터 베이스도 너무잘어울리고 레깅스도 스타일 너무 간지나고 펄 착장 너무 짜릿해서 눈물나,,밴드하는 언니같아ㅠㅠ언니 공연때마다 제가 표사서 갈게요 공연만 해주세요ㅠㅠㅠㅠ

기억나니,,,? 너네 옛날에 퓨전하기 개시러햇잖어...그래서 실패했잖어...

핑다가 다이아들한테 광대 포지션일거라는 글을 몇번 봤었는데 스티븐을 계속 찾아다니고 같이 살자하다가 놀이친구이자 어릿광대같은 스피넬을 보자마자 바로 그럼 쟤를 대신 데려가자 하는게 그냥 광대 대체제를 원하고 있던건 아닐까 생각이 쪼꿈 들었음,, 그래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찝찝하고..

계속 루비가 죽을거라고 불안해(?)하던 사파이어랑 그래도 당신을 만나는 운명이라서 좋았다고 하는 루비나, 퓨전 직후에 이 감정의 이름 사랑이라고 하는 노래나...이 감정의 섬세한 온도차가 너무 조아서 이즌잇러브가 더 찡하고 사랑스러운가봐

생각하는 척 할때 쓰려고 짤 쪄옴

아 코니 웃는거 봐😭😭 사랑에 빠졌죠

옐블다 투샷 넘 죠아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