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싱턴(CV-16)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요이즈키입니다.

그녀는 대전 당시 미해군의 기뢰에 손상을 입고 수리를 하다 종전을 맞이했었습니다.
그후 중화민국 해군에서 휀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지요.

약간 어딘가 엄한 이미지지만 멀쩡하게 잘 돌아다닌다고...참고로 취미는 그림그리기라네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하츠즈키입니다.

그녀는 아키즈키급 4번함으로 대전 당시 마리아나 해전이나 레이테 해전 등에 참전하였지만 엔가노 곶 해전에서 결국 미해군의 위치타와 뉴올리언스에게 격침당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스즈츠키입니다.

아키즈키급 3번함인 그녀는 지병을 앓고 있어 기억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다행히도 개조 후에 치료되었다고 하네요.

과자를 잘 만드는데 모양 또한 예쁘다고 해요. 다만 과자를 만드는법을 가르쳐준 선배는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하지만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아키즈키입니다.

그녀는 아키즈키급 1번함으로 개조시 자신의 뇌격 수치를 올리고 자신과 인접함의 대공수치를 올리는 스킬을 가지고 옵니다.

대리고 있는 병아리들은 일명 '삐약이들'로 개조 후에는 마야에게 맡겨 특훈을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아라시입니다.

그녀는 산만하고 어딘가 나사 빠진듯한 성격으로 혼잣말이 많은데 개조 후에는 의젓하고 씩씩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쿠로시오를 웃게만들겠다는 집념으로 자주 갑툭튀를 시전한다고 하네요.

또한 일본 구축함 축구팀의 주장이라고...

@Azur_Ryude

오눌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아마츠카제입니다.

카케로급 9번함인 그녀는 신형 보일러를 단 테스트함이었지만 속도는 자매들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대전당시 수라야바 해전, 크리스마스섬 공략작전, 동부 솔로몬 해전, 남태평양과 과달카날 해전 등 여러 작전에서 활약하고 다녔습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유키카제입니다.

그녀는 불침함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가 다른 함들의 행운을 빨아들여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고...소문으로는 배신자란 얘기까지...

개조 후에는 중화민국 소속의 탄양으로 이름과 국적을 바꾸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쿠로시오입니다.

카케로급 3번함인 그녀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라시에게 치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종종 그녀는 남자애라는 소리를 듣는데 세계 여성의 날에 그녀에게는 휴가를 주면 안 된다는 얘기도...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시라누이입니다.

전대물 매니아인 언니와는 달리 그녀는 닌자 수련생으로 종종 취향차이 때문에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말투도 닌자 말투를 쓰며 은신술로 사령관을 따라다닌다고...

목에는 붕대를 감은채 머플러로 감추고 있다는데 왜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