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S2uran ......결국 당신은 절 흔들어 놓았네요. 제가 당신의 마지막이 되어드릴게요, 스즈란. (잠시간의 침묵 후 방긋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Azur_Yorktown ...불 좀 빌려주실래요?
개장이라고 하니 최근에 개장이 구현된 카미챠 네라가 생각나네요...이탈리아 함선에서 로프키라는 소련함으로 개장되는...
@Lexington_CV2_ 당신과 사령관 사이의 자리를 가장 좋아하는 아이잖아요...
물론 저희쪽은 스핏파이어 9374호를 함재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는 우리쪽에선....심해...
심해 제 10 항공단... 그녀 앞에서 제공권 잡기란 무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