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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맨날 123같은거하다가 4같은거 하니까 너무 웃기고 즐겁다 (123도 즐겁게 작업했어요) 나... 역시 최루페의 바보얼굴작업을 좋아함??
feel 와서 빠르게 완성했음 과연 짝사랑 상대의 짝사랑 상대 실종사건에 휘말려든 그는 무사히 짝사랑상대와 짝사랑상대의 짝사랑상대를 구출해올 수 있을 것인가... 다음주에 계속
최근 세자르(mk2)를 찾을 때 자꾸 커뮤캐 폴더가 아니라 trpg캐 폴더에서 찾고 있음 아아... 하긴 그럴만도 한 세월이 흘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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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릴 바게트 볼때마다 너무 좋아 함박웃음 지음 최.강.웨.딩. 우측캐 마크유와 천재세카편집은 치약님입니다 짱 하 너무 좋아 또 쓰다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