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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오르히카/오르모험/오르빛전
Pietà
아무래도 좋지만 당시 언약식 드레스랑 천구의를 하나하나 그려나갔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보면 다시 그리고싶지만 요세는일때매 바빠서 작업시작후 언제 작업이 끝날지 몰라서 포기했습니다/옆눈
마비노기에서 머리모양은 처음 시작할때부터 고정헤어로 하고싶었던걸로 샀고 눈모양은 어떻게 바꿀지 고민되네(왼쪽에서부터 첫번째는 원래하고싶었던 눈모양/두번째는 기존/3번째는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고민하는중)
(2016)
천사소녀 피네/신의 괴도 아벨린(미완성)
당시 아벨린 작업하다가 선다땃고 조금만 쉬고채색하려고 한 사이에 다 날라가서 그 후로 모든것이 다 날라갔습니다(왈칵)
음 요즘에 그림을 못그려서 그런지 예전 그림 보고있는데 예전 그림 정리할 겸 올리는 타래
(미방은 예전(2016년)에 그린 밤하늘에서 헤엄치는 루나피쉬)
근데 뻘한 이야기인데 엘라하가 신과 마족의 혼혈이여서 엘라하의 아버지가 인큐버스 킹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딱히 밝여진건 없어서 잘 몰라서 이미지들을 보니 뭔가 그럴싸해보인건 내기분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