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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_그린_지_n년째
<- 2010 / 2020->
아무래도 좋지만 2010년도에 그린 그림은 마우스로 그린거고 현제 그리고 있는 그림은 타블렛으로 그린 차이점이 있는데 지금도 많이 부족한 그림이지만 옛날 그림을 오랜만에 보니 부끄럽네요/머리박
(2016)
주밀레 서큐퀸 버젼
(당시 서큐버스 퀸이 막 나왔을때라 옷이 너무 갖고 싶었지만 너무 어렵고(지금도 어려움ㅠ) 옷도 비싸서 그림으로 일단 그려보자 라는 생각하고 그린게 생각나네요.)
친구가 예전에 마비노기 npc중 던바튼 관청에 있는 에반이라는 npc가 예전이랑 지금이랑 일러스트가 달라졌다고 말해서 진짜인가? 싶어서 확인해봤는데 진짜였다.
<- 내가 알고 있는 / 친구가 알려준 예전 에반 ->
뭔가 취향대로 이것저것 꾸며봤는데 헤어스타일(만두머리같이 묶은머리나 포니테일로 되어있는거 따로 선택가능함)이나 장식들 크기조절가능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히메컷(?) 같은걸로 하려다가 크기조절이 안되서 너무 애매해서 꾸미는걸 다 갈아엎었다😂
@jxr0610 그 샤를이 여주와 처음만난것도 조사하러가다가 우연히 마주친걸로 기억하고 그후 왕성이나 마을에서 만나는 것도 있는데 샤를 엔딩보기전이나 친분이 두터울때 같이 춤추는 장면 입은 드레스가 종류에 따라 달라서 세이브 해놓고 하나하나 본게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