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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자들 The Rebels’, Oil on linen, 130.3 x 193.9 (cm), 2019
<The Black Curtain series> ‘교량’ ‘Bridge’, Oil on linen, 130.3 x 193.9 (cm), 2019
📍Seo Wonmi, 《The Black Curtain》 재작년 첫 개인전 이후로 두번째 개인전 입니다. 열심히 실험하고 작업한 이번 블랙커튼 시리즈의 그림들을 보러 와 주세요. •오프닝 | 8.8(목) 5-7pm •기간 | 8.7 - 8.27 •시간 | 11:30am - 18:30pm •장소 | 서울 종로구 화동 132 아트비트 갤러리 ⠀
뭉크는 진짜 잘그린다. 그리고 정말 우울하다. 푸른 담배 연기와 정면을 바라보고 있지만 어딘가 촛점 없어 보이는 눈빛의 자화상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형체가 사라지며 둥둥 떠 있는 유령처럼 보인다.
Self portrait of Broken Head ver. 아테네에서 그린 그림
고야는 진짜 참 잘그리는데 다양하게도 그렸다. 이 거인시리즈도 개인적으로 좋아함.. 착하고 똑똑한데 고독한 거인들. 고야는 기름을 진짜 맛깔나게 잘 쓴다. 실제로봐야 붓질이나 색감이나 기름운용을 느낄 수 있음
왼손으로 에이포 용지에 먹 드로잉. 먹 재밌다 얼른 오른팔 나았으면. 물론 완벽히 컨트롤 안되는 맛도 좋았지만
뭉크뭉크
@ickj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