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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크리스마스
빨리 끝내고 DMZ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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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콜라냐 사이다냐 고민하는것처럼 메탈슬러그를 할때마다 피오냐 에리냐 항상 고민을 했던 시절 . . . 수많은 오타쿠들은 에리파 / 피오파로 나뉘었다... 그리고 여전히 이 둘은 레전드다. . .
Goood nite
바스티앙 조아조아 나도 조아 유후 https://t.co/rZhUgFPk6y
드디어 그렷다 머리속으로만 구상하고 안하고있었던 토비아스 일상과 근무시 차이..
DMZ 깡패와 DMZ 쫄보 @lovelyrcco
여튼 그렇습니다. 추가로 저는 제 그림 좋아해요 ^^
QRT https://t.co/AMMW1qRQdQ